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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러브 라이브! 한국 공식 굿즈 판매샵으로써, 조센... 아니아니, 칸코쿠노 러브 라이버로써

민나상도 이 정도 스케일은 보여줘야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가끔 씩 여기 괜찮은 굿즈들이 살짝 업데이트 됐을까 하고 부푼 마음으로,

러브 라이버로써의 마음으로 접속을 하는데 보이는 적은 종류들만 항상 있다보닌까.....

살짝 그러네염;;; 글구 요즘 러브 라이브 넨도하고 스케일 피규어 나오기 시작했던데

그런 거 예약주문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또 전에 말했듯이 전 러브 라이브의, 뮤즈 여신님들의 매력을 알지 못 하는 판매자에게

구입하고 싶지 않습니다. 러브 라이브를 즐기며 느끼고 정화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는

진실된 러브 라이버, 바로 아.나.따.가 파는 굿즈를 원합니다.

크으... 그리고 전 오늘도 럽 -뽕에 한 번 취하고 갑니다. 럽 -뽕 반자이, 아이시떼루반자이.

다시 한 번 여기서 와따시노 코코로를 정화하고 갑니다. 럽 -멘.

관리자님에게 뮤즈 여신님들의 숨결과 가호가 있길. Love Live & Piece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