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생각보다 나노하의 펜이 많지만 관련 굿즈가 항상 적었기 때문에 정작 팬이더라도 굿즈를 모으는 것에는 포기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TVA(1기, A's2기, Strikers3기, Vivid4기)나 극장판(1st Movie, 2st Movie, Reflection, Detocation)에 대한 블루레이 수요는 있었으나 막상 현지외에는 구매할 방법이 없기도 함일 것입니다.


특성상 정확환 수요조사가 힘들정도로 TVA판은 오래되었고, 극장판만 최근까지 개봉하여 나쁘지 않은 현지 티켓팅량을 가지고 있으나


그래도 한 번 만들어질 때마다 엄청난 물량공세로 만들어지는 작품인 만큼 이 석유왕 미라지에 가장 발매하기 어울리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극장판 우선 적으로 진행한 뒤 가능하면 TVA판 발매까지 넘어가는 게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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