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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카라스 컬렉션(타츠노코 프로덕션 40주년 기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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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D OUT
      한제 : 카라스 컬렉션(타츠노코 프로덕션 40주년 기념작)(12disc) / 해설집포함
      영제 : KARAS Dolby Digital EX 6.1ch Collectors Edition(12disc)
      화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음향 : Dolby Digital EX 6.1ch / Dolby Digital 2.0ch
      언어 : Japanese
      자막 : Korean
      런닝타임 : 약 559분
      감독 : 사토 케이이치
      각본 : 요시다 신
      장르 : 재패니메이션, SF, 액션
      지역코드 : 3 NTSC
      디스크 : 12disc
      관람등급 : 15세 이상관람가


      Disc.1
      *Episode.1 MOVIE
      *코멘터리(감독 사토 케이이치,연출 나카무라,케릭터 디자인 카라마,코바야시 오사무)-한글자막지원
      *제작발표회,인터뷰

      Disc.2
      *트레일러
      *2001년판 파일럿 필름
      *카라스 in 프라하
      *CG메이킹
      *비장 클립
      *메이킹 오프 카라스 ~서장~
      *타츠노코프로 40주년기념영상
      *NTT동일본CF/애니메판 "가차맨“

      Disc.3
      *Episode.2 MOVIE
      *코멘터리(감독 사토 케이이치,코바야시 오사무,특기감독 하시모토 타카시)-한글자막지원

      Disc.4
      *사쿠라이 타카히로(호우??인 에코역) 인터뷰
      *프로젝트 K ~카라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메이킹 오브 카라스

      Disc.5
      *Episode.3 MOVIE
      *코멘터리(감독 사토 케이이치,코바야시 오사무,음악 이케 요시히로,음악 프로듀서 안도,프로듀서인 이비라)-한글자막지원

      Disc.6
      *후리와라 케이지(누에역) 인터뷰
      *프로젝트 K ~카라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메이킹 오브 카라스

      Disc.7
      *Episode.4 MOVIE
      *코멘터리(성우 후지와라,나바타메)-한글자막지원
      *제작발표회,인터뷰

      Disc.8
      *제1권~제3권 스페셜 다이제스트
      *메이킹 오브 KARAS
      *캐스트 인터뷰 「나바타메 히토미」
      *설정자료 갤러리
      *환상 속의 제4화

      Disc.9
      *Episode.5 MOVIE
      *코멘터리(성우 와다 소우코우,스즈키 카스미)-한글자막지원

      Disc.10
      *Project K
      *메이킹 오브 KARAS
      *캐스트 인터뷰 「치바 사에코」
      *설정자료 갤러리
      *환상 속의 제5화

      Disc.11
      *Episode.6 MOVIE
      *코멘터리(프로듀서 이비라 타카야,감독 사토 케이이치,작화감독 하야마 켄지,북크릿 히카와 류스케,코바야시 오사무)-한글자막지원

      Disc.12
      *Project K
      *메이킹 오브 KARAS
      *캐스트 인터뷰 「와다 소우코우」
      *설정자료 갤러리
      *환상 속의 제6화


      < 작품소개 >

      - "독수리 5형제,신조인간 캐산,타임보칸시리즈등 일본애니메이션계의 획을 그은 히어로의 본가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창립 40주년 기념대작!!!

      [타츠노코 프로의 계보]

      타츠노코 프로를 대표하는 히어로물은 1972년에 방영된 [과학닌자대 갓차맨:한국 방영명 독수리 5형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신조인가 캐산], [허리케인 포리마], [우주의 기사 데카맨] 을 제작한 타츠노코 프로는 고고한 전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사랑을 그리는 스타일을 확립해 갔다.그로부터20년후 타츠노코는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히어로의 부할극을 연출하게 된다.
      어느 시대건 히어로의 공통적인 성격이나 역할은 변함이 없지만, 새로운 히어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진통을 겪지 않으면 안 되었다.
      타츠노코 프로의 신시대를 열어준 것은 바로 1998년.미래로부터 온 3인의 젊은이가 학원생활을 보내면서 적과 싸우는 [제네레이터 가울]이었다.
      [제네레이터 가울]은 엄청난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인 [강철의 연금술사]를 감독한 미즈시마 세이지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3년 후인 2001년에는 첫 도입부에 새로운 기법으로 표현한 살해장면이 인상적인 [영혼의 사냥꾼, soul taker] 를 제작하여, 정신 세계를 이미지화한 기묘한 영상 표현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제네레이터 가울]도, [영혼의 사냥꾼, soul taker]도 그 동안의 타츠노코 프로의 정신을 계승하지 않았더라면, 그 의도를 살릴 수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저 스탭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하고 싶은 것을 영상화 하는 그 행위가, 타츠노코 프로의 계보를 잇게 해준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2005년, 하고 싶은 것을 영상화할 수 있는 스탭들이 또 다시 모여, 새로운 타츠노코 프로의 신화를 탄생시킨다.
      그 주인공이 바로 [카라스]이다.[타츠노코 프로의 계보]
      타츠노코 프로를 대표하는 히어로물은 1972년에 방영된 [과학닌자대 갓차맨:한국 방영명 독수리 5형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그 후 [신조인가 캐산], [허리케인 포리마], [우주의 기사 데카맨] 을 제작한 타츠노코 프로는 고고한 전사를 주인공으로 하여 사랑을 그리는 스타일을 확립해 갔다.그로부터20년후 타츠노코는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히어로의 부할극을 연출하게 된다.
      어느 시대건 히어로의 공통적인 성격이나 역할은 변함이 없지만, 새로운 히어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진통을 겪지 않으면 안 되었다.
      타츠노코 프로의 신시대를 열어준 것은 바로 1998년.미래로부터 온 3인의 젊은이가 학원생활을 보내면서 적과 싸우는 [제네레이터 가울]이었다.
      [제네레이터 가울]은 엄청난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인 [강철의 연금술사]를 감독한 미즈시마 세이지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
      3년 후인 2001년에는 첫 도입부에 새로운 기법으로 표현한 살해장면이 인상적인 [영혼의 사냥꾼, soul taker] 를 제작하여, 정신 세계를 이미지화한 기묘한 영상 표현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제네레이터 가울]도, [영혼의 사냥꾼, soul taker]도 그 동안의 타츠노코 프로의 정신을 계승하지 않았더라면, 그 의도를 살릴 수 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저 스탭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하고 싶은 것을 영상화 하는 그 행위가, 타츠노코 프로의 계보를 잇게 해준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2005년, 하고 싶은 것을 영상화할 수 있는 스탭들이 또 다시 모여, 새로운 타츠노코 프로의 신화를 탄생시킨다.
      그 주인공이 바로 [카라스]이다.

       

      줄거리

       

      밤을 잊은 환락의 거리 신주쿠,번영하는 문명속에 인류는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요괴를 잊어버렸다.
      오랜 과거부터 서로 얽혀 있는 이 두 세계의 질서는 유리네와 카라스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그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있다.자신을 버린채 인류와 요괴 세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카라스가 스스로의 자아에 눈을 떠 인간에 대한 복수를 개시했기 때문이다.빈발하는 기묘한 연쇄 살인사건,이는 모두 카라스의 이름을 버린 그로부터 새로운 육체를 부여 받은 기계화 요괴에 의한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신주쿠역에 두 남자가 내려선다.한 사람은 엽기 살인 사건 해결을 위해 본청으로부터 파견된 엘리트 경찰 쿠레.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이런 폭주를 막기 위해 되돌아온 요괴 누에.인간 사회의 상식에 사로 잡힌 나머지 사건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아낼 수 없는 쿠레와는 대조적으로,누에는 기계화 요괴 중 하나인 캇파를 궁지로 모는데 성공한다.
      그 때 또 하나의 유리네와 카라스가 나타난다.그들이야말로 신주쿠를 지키는 새로운 존재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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